0. 교육 명칭과 과정의 정의
레벨1(Lv.1)은 해부학 + 매트 + 소도구 6가지 (볼, 밴드, 써클, 폼롤러, 토닝볼, 보수)
= 레벨 원

레벨2(Lv.2)는 리포머 + CCB 캐딜락 , 체어 , 바렐 (아크바렐 , 스파인컬렉터 , 래더바렐)
= 레벨 투

레벨1 + 레벨2 모두를 풀코스 교육 또는 교육을 모두 이수한 자는
풀코스 강사라고 합니다.

소도구 과정은 레벨 2 과정인 리포머과정 수료 이후에 오픈합니다.


1. 케어필라테스는 순수 한국 브랜드 입니다.
케어필라테스는 2003년도 창립을 하여 2003년도부터 2008년도까지
캐나다 스탓필라테스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호스팅센터 운영(현재는 4, 5곳에서 운영)을 하였으며
그 교육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7년에
케어필라테스 지도자 아카데미
(CAREPILATES INSTRUCTOR ACADEMY)를 설립 하였습니다.
즉 해외의 지도자 교육과는 관련이 없으며 모든 운영 업무를 경영본부에서 총괄하고 있습니다.


2. 케어필라테스는 사단법인 협회가 아닙니다.
2012년 현재 수많은 교육 단체들이 각자의 장점을 보이며 교육 모집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중 케어필라테스는 협회(학술 및 연구 목적)가 아닌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인스트럭터 배출의 모토를 두고 있습니다.

강사의 능력은 필라테스 고객과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강사의 자질을 평가 받아야 하며 매출과 재등록의 관점에서 보여진다고 저희는 주장합니다.

또한 강사 활동과 그 이상의 필라테스 비즈니스 사업을 꾸준히 영위하기 위해서는
정형화되고 시스템화 되어 있는 필라테스 사업체에서 티칭, 그리고 그와 관련된 풍부한 경험을
쌓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경험은 필라테스 사업체(교육단체)에서
객관적인 자세에서 기회와 정보를 주어야 합니다.

즉 케어필라테스는
커머셜(Commercial)한 비즈니스 단체로서
케어필라테스 인스트럭터분들의 인적 자원을
비즈니스관점에서 가장 활발히 활용되며 케어필라테스의 다양한 사업분야 중에
훌륭한 강사 배출이 가장 선두의 목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 엄격한 교육 시스템과 자격 시험
2010년도대비 2011년도의 시험응시률은 20%상승하였습니다.
그러나 2011년도 불합격률은 전체 30%로
2010년도 대비 불합격률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이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으나
매년 개선되고 강화되는 지도자 교육 시스템에 있습니다.
좀 더 유능한 강사 배출을 위해 강도높은 교육 커리큘럼과
실무 강사진 배출을 위해 자격 시험을 준비 하였습니다.
지원자 분들은 철저한 훈련과 스케쥴 관리를 철저히 하여
시험에 대비하여야 합니다.



4. 신중한 지원
2012년도 지도자 교육 개선안에 따르면
신규 지원자는 레벨 1, 레벨 2 까지만 지원 가능하며
비용은 레벨1 + 레벨2 = 520 만원 , 시험(레벨1+레벨2) 응시비용 33만원 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교육 기간이 3개월 , 시험 대비 훈련 기간이 3개월, 총 6개월
이 소요되는 풀코스 교육이기에
지원에 있어 신중한 선택을 기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원자는
직접 방문하시에
교육 시설 , 교육 교재 , 담당 강사 , 커리큘럼등의 다양한 정보를
담당자에게 소개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5. 교육 횟수
교육은 1년에 3번 오픈됩니다.
패턴은 1월 , 5월 , 9월에 시작합니다.



6. 멤버(교육생)의 혜택은 무엇인가?
1) 취업 지원
2) 인턴(강사) 제도

2011년 12월 현재
양재본원, 교대점, 산본점, 이촌점, 잠실점, 죽전점, 정자VIP, 정자점, 천호점
부천점, 판교점, 강남선릉점

3) 시설 이용
4) 필라테스 사업 컨설팅


7. 시험에 관하여.
1)필기 - 50문제 2시간 (단체로 응시)
2)실기 - 3시간 30분 (1:1 응시)

커트라인 : 80점

*레벨1 이수자만이 레벨2를 지원 할 수 있다.
*레벨1 지원자는 레벨 1 시험에 응시 할 수 있다.
*레벨1 자격 취득자가 후기 기수에 레벨 2를 지원하고 시험에 응시할 경우
레벨1 과 레벨 2 시험을 모두 응시하여야 합니다.
*타단체 교육이수자 , 강사 경력자는 상위 교육과목에 지원할 수 있다.
단, 케어필라테스 내부에서 검증된 단체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