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 첫날 오전 12시부터 3시간 동안은 지난 3회 동안 아쉬웠던 부분인 기초 의학과 사이언스 과정을 추가해서 피아메드 PIA Med 라는 파트로 준비를 했습니다.
필라테스 강사라면 숙지하고 있어야 할 근생리학이나 척추역학, 레슨 전 정형학적 검사 뿐 아니라 기본적인 질환이나 병리적 상태를 이해하는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2017년도에는 총 14개 과정으로 좀 더 구체적이며 심화된 주제와 내용으로 구성을 할 예정이며 피아 메드는 필라테스 컨벤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피아는 아시아필라테스연맹하에 진행되는 국제 컨벤션으로써 좀 더 많은 아시아 강사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것입니다.
작년에 이어 중국과 일본의 프리젠터인 중국 북경에서 온 리신과 일본에서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나기의 강의가 상당히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2017년도에는 아시아 국가 5개국이 추가될 예정이며 더욱 다양한 컨텐츠로 준비할 것입니다
진정한 글로벌 필라테스의 시작은 균등적인 기회를 부여하는 것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On the first day of PI, basic medical science courses started for three hours from 12 PM, which called PIA Med. They are the essential lectures for all the pilates instructors should know, such as muscle Physiology, spinal mechanics, pre-posture orthopaedic analysis, on the other hands, normal diseases and pathology to understand customers body conditions. In 2017, PIA med courses will be multiplied to 14 lectures with its depth of acknowledge, and we plan PIA Med would take a big part of conference. PIA is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that proceeded under APA(Asia Pilates Association) supervision so it has attracted many Asian countries such as Japan, and China. Nagi, a presenter from Japan and Lixin from China have participated to PIA with much reputation from students. We expect 5 more Asian countries will join us making PIA more international with high quality lectures. Offering the same and equal opportunity to everyone is the priority to reach the true global pilates develop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