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피트니스 프랜즈 파티는 대한민국 헬스피트니스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운명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아시아와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산업 주역으로 자리할 수 있는 발판을 다지고자 준비한 자리로써 우선 서로를 이해하고 나누는 자리로 시작됩니다.
배타적, 소모적 경쟁구도가 자칫 산업발전을 저해하거나 새로운 신규 컨소시엄의 개발과 발전을 지연시킨다면 그것은 우리 모두의 안녕을 보장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필라테스는 피트니스의 한 분야이며 피트니스의 건강한 발전이 이루어져야만 지속적인 발전이 보장 될 것입니다.
피아 피트니스 프랜즈 파티에 초대된 모든 분들은 그러한 인식을 직시하시는 대한민국 최전방 역군일 것입니다.

To enhance the spirits of unifying in fitness realm and to place a step stone for being a leader in the world, 2016 PIA was a platform for it. Exclusive and self-devouring competition would prevent us from developing and creating a new consortium and it also will risk our coexist. Pilates is a field of fitness, and it could be exist when fitness keeps growing. All the fitness guests are in the front line when they are aware of this fact.